하루 30분이면 누구나
CNN 앵커처럼!국내에서 즐기는 해외유학! 동시통역 체험하기!
말이 되는 영어!
2,400시간
의 절대 시간을 잡아라!
우리의 자녀들이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모습을 바라십니까?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교육, 문화, 예술에 대해 교류한다면 얼마나 멋진 경험이 될까요?
"질문이 없나요? 아무도 없나요?
" No take us? Anybody? "
2010년 오바마 전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한국 기자들에게 발언권을
주었을 때
한국 기자들은 그 기회를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왜 자신의 의견을 영어로 말하지 못했을까요?
노력이 부족해서일까요? 아닙니다.
한국 학생은 초등학교부터 대학 졸업까지
공교육과 사교육을 합쳐
평균 약 3천시간 이상 영어 공부를 합니다.
사실 우리의 시간과 노력은 이미 충분합니다.
영어 컨텐츠가 부족할까요? 아닙니다.
영어 유치원, 어학원, 온라인 스마트 러닝..
교과서부터 영화, 소설, 유튜브, 넷플릭스..
우리 주변에는 좋은 영어 컨텐츠들로 넘쳐나며
언제 어디서나 접할 수 있습니다.
말이 되는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
초등학교 6년, 2,400시간의 절대 연습 시간
을 잡아야 합니다!
영어로 필요한 업무를 보는 수준에 도달하려면? 2,400시간의 말하기 교육이 필요합니다.
영어로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할 수 있으려면? 4,000시간 영어 환경에 노출되어야 합니다.
어떤 광고에서 어떻게 이야기하든, 충분한 연습 없이는 외국어를 잘 구사할 수 없습니다!
사실 우리는 영어 말하기를 공부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매일 내가 공부한 내용을 현지인과 영어로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면
우리 아이도 빠른 시간 내에 영어 말하기를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소수만이 감당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유학 없이 한국에서 우리 아이도 그렇게 가르칠 수 있을까요?
토킹스타는 생각했습니다.
누구나 스피킹을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자!
향상된 결과를 바로 확인 할 수 있게 하자!
초등학교 6년의 황금시기, 2400시간을 연습할 수 있는 말하기 연습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그렇다면 토킹스타에서 공부한 학생들의 스피킹 실력이 향상되었을까요?
그 답은 수십만 개 이상 누적된 Speaking Before & After 녹화 영상이 대답해 줄 것입니다.
상위권 1%의 아이들 만이 아니라, 고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학생들 만이 아니라,
누구나 발전하고,
누구나 가능한 방법으로,
우리 아이는
토킹스타가 됩니다.